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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월) 학나래도서관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책+아트 플랫폼에서
지난 7/24(월)에는 "하잖은 것들의 근사한행진" -루크박스의 책을 읽고 캔아트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캔아트가 다소 생소하였지만, 책을 통해 캔아트가 무엇인지를 학인해보고 그 세상속으로 들어가보았다.
빈 캔을 우드락에 붙인 후 아크릴 물감으로 다양하게 그림을 그려 채색하보았는데
버려지는 캔의 성분을 도화지로 변신한 후 마음껏 상상력을 전달해본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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