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장난감 대여차 방문했는데 입구부터 할로윈 느낌이 물씬나게 꾸며져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신경써서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해 주셔서 소중한 추억이 또하나 쌓인 기분이었어요^^

의상도 챙겨입고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주셔서 집에 와서 아빠한테 자랑하면서 즐거워했어요.

물론 가장 좋아했던건 선물로 받아온 사탕이었지만^^;

매해 할로윈 때마다 사진보며 푸른마을 할로윈이 생각날거 같아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