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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마다 돌아오는 장난감체험전!
오늘은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호박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할로윈은 고대 켈트 족이 한해의 마지막에 치른 축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켈트족의 축제에 유래를 두어 현재에는 할로윈데이가 되면 아이들이 귀신복장을 하고 이웃의 대문을 두드리며 "Trick or treat"라고 하며 사탕을 받으러 다닌다고 하죠~
그래서 우리 장난감도서관 아이들도 할로윈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고자
호박바구니를 만들고, 사탕을 넣어 주변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활동을 했답니다. ^^ 고사리손으로 사탕을 집어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뻤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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