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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책 읽는 마을"은 다~양한 책을 읽는 독후 프로그램이에요 :-)
오늘은 학나래 도서관 선생님이 세분이나 오셔서『똥 도둑질』이라는 책을 읽어주셨어요
선생님들께서 등장인물마다 목소리를 달리하여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모든 친구들이 더 재밌게 집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PS판을 이용하여 친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고, 오븐에 구워서 핸드폰고리를 만드는 시간도 가졌어요~
친구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시작하여 고양이, 미니언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친구들의 손에서 탄생했어요!
마지막에는 직접만든 작품도 가져가고, 오늘 읽었던 책 선물도 받았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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